부동산과 경제정보

운양역 라비드퐁네프 모델하우스 방문접수처

드문이 2016. 5. 27. 14:47



날씨만큼 사람의 기분을 움직이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오늘 해가 짱~~하고 비추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정보로 기분을 업 시켜볼께요~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역 초역세권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하거든요~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구래지구와 장기지구, 운양지구
이렇게 3지구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금 가장 뜨고 있는 지구는 바로 운양지구거든요~

서울과 가깝게 위치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있기 때문에 거주지로서는 최상의 조건이라 할 수 있어요~

그곳에 위치한 오피스텔과 상가도 인기가 많답니다~

김포한강신도시 라비드퐁네프가 운양지구에 자리하고 있어요~

생활하기 편리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있는 지역이라
많은 수요층도 함께 하고 있어요~






김도 도시철도가 개통되는 내후년에는 김포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어요~
대중교통이 편한곳이 지가 상승이 많이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어요~











서울의 임대수요가 김포로 많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젊은 수요층들이 좋아할만한 시설들이 많이 유치가되는데요~
상가와 오피스텔이 고루 자리잡고 있어서 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이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보이네요~

김포한강신도시의 타오피스텔과 비교 했을 때
규모면에서나 전용율 면에서 많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한강신도시 개발 현황

사이언스파크
농산물,건강,미용관련 기업연구소,전시관및 기업지원시설

비지니스 인큐베이터
IT,BT 관련 벤처업무시설, 시제품 생산 및 벤처업무지원, 교류시설







도시형 공업

무공해 아파트형 공장, 농산물 유통 및 가공시설, 벤처업무시설






한강 신도시는 마곡 & 위례신도시 대비 업무,상업용지 비율 줄고
수용인구는 늘어납니다.

배후 주거지역 특성을 보유, 상대적 저비율의
상업용지에 따른 타 지역 대비 오피스텔 희소성이
강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역세권과 다양한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업무시설과 다양한 도시지원 시설이
계획되어 있는 걸 아실 수 있을거예요.
당연히 직장인들도 다수 유입이 될 것으로 보이구요.
그렇게되면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도 한답니다.








라비드퐁네프에서 파리지앵처럼

김포 한강신도시 라비드퐁네프는 건축,설계,디자인등의
담당자들이 함께 프랑스 답사를 다녀올 정도로 프랑스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고심한 복합 테마상가다.
상가 선물 각각의 공간은 프랑스 건축양식은 물론 작은
소품들 또한 프랑스 풍으로 차용해 건물의 개성을 높였다.








대표적인 공간인 퐁네프, 루 드 샹제리제, 루 드 생제르망, 루 드 파리,
테르트르 등이 그것이다~
파리의 감성이 흐르는 라비드퐁네프의 공간별 매력을 살펴본다~







루 드 샹제리제

샹제리제 거리는 노천 카페 거리로 유명한 파리의 거리다~
개선물에서 콩코드광장까지 직선으로 2km걸쳐 펼쳐져 있다~
김포 라비드퐁네프는 상제리제 거리의 어닝,창살 등을
통해 프랑스 감성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세련된 외관과 높은 전용율,

초역세권의 위치도 인기의 비결이될 것 같아요~
상업시설도 함께하는 오피스텔로 편리함을 극대화했기
때문에 이일대에서는 아마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네요~






건물 브릿지는 프랑스 파리의 관광명소인 퐁네프 다리를
디자인 모티브로 설계됐다~퐁네프의 기본적인 아치형태와
포인트 장식을 차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퐁네프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400년 역사를 지닌

다리로 유명하다~




김포한강신도시- 서울로 진입하는 가장 초입
(구래/마산동,운양동 진입까지 약 20분 소요)
자가용 이용시 YBD(여의도) 31분,
CBD(시청/서울역)45QNS,
KBD(강남권)47분 이내 접근성으로
서울 도심권역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라비드퐁네프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담당자 예약제로 운영되오니


대표번호 1600-8948 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시면


빠른상담 가능하세요~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