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글귀

☆ 정주영 회장이 남긴 16문장 ☆

드문이 2015. 3. 16. 10:05

 

 

☆ 정주영 회장이 남긴 16 문장 ☆

 

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5.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

 

6.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7.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노동자를 무시하면 안 돼.

 

8.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9.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거야.

 

10.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거야.

 

11. 내 이름으로 일하면 책임 전가를 못하지.

 

12.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13. 더 바쁠수록 더 일할수록 더 힘이 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가 봐.

 

14.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어.

 

15. 불가능하다구? 해보기는 했어?

 

16.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야.

 

 

경영인으로서 배울게 많은 정주영 회장은 대한민국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일을 많이 하신 분으로 기억될 것이며 개인적으로 많이 배워야겠다.

 

오늘도 열심히 사는 하루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