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스크랩]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5가지

드문이 2015. 1. 31. 10:59

바위 사랑 - 뚜 ㄹ ㅔ박 성난 바닷가 파도 처얼썩 처얼썩 제아무리 채칙을 후려치고 간들 바위가 둘로 나누어 질까보냐 세월이 할퀴고 간 상처가 제아무리 깊은들 우리 두 사람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 하트 찢어 놓진 못한다. 지금 또 한 번 처얼썩 파도가 치고 간다 바위가 조금 움찔하고 우리는 잠시 흔들렸을 뿐이다 그래. 단지 그 뿐이다.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5가지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찬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3. 혼자서도 즐길 줄 안다.

자기 일을 알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사람들은 불평하는 사람보다는

작은 일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여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나 취미를 찾는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번씩 웃었던 일에 대한

웃음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4.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 놓는다.

 

5.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 좋은글 중에서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뚜 ㄹ ㅔ박 원글보기
메모 : 사랑을 베푸는 사람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