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이의 하루

[스크랩]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드문이 2014. 10. 10. 14:24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고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 들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에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보세요 한편 도움의 대상과 도움을 주는 시기, 그 내용을 결정하는데는 반드시 정도(正道)가 있어야 한다. 수만금을 들여 재력자와 친분을 맺는 것을 어찌 자신이 가진 표주박 반개의 밥으로 굶주린 자를 구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을까. 가치제공의 대상이 되는 이해관계자는 하나일 때도 있고 둘 이상일 때도 있다. 가치는 니즈(needs)와 원츠(wants)의 합이라고 할 수 있다 필요(必要)와 가치(價値)이겠지요 가령 겨울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 사람에게 연탄은 더 없이 고맙고 귀한 물건이다. 하지만 따뜻한 집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연탄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상대에게 맞는 그런 손길을 우리는 늘 바라지요 필요(必要)와 만족(滿足)이 아닐까요? 한편 세상을 살다 보면 친밀(親密)함의 정도(程度)와 입장(立場)의 같고 다름을 떠나서 가슴이 가리키는 대로 마음이 따라가는 것처럼 신뢰(信賴)가 가는 사람이 있다. 더 나아가서 어떤 경우(境遇)에라도 그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말이다 지금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 또 어떤 누구를 사귀고 있나요? 또한 나는 그에게 어떤 존재(存在)로 비치고 있나요? 내가 만나는 이들의 무엇을 먼저 보고 있나요? 그의 여건 그의 물질적 가치(價値) 때문인가요.? 무엇보다도 그의 사람됨을 우선 보아야 합니다. 자~~내손 잡아요 당신에 손을 잡고 가을 단풍이라도 같이 보러 가고 싶구랴 올해는 단풍이 정말 곱다요 안 가실라우?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건 무엇입니까? 마음의 안정 휴식 아닐까요?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지요 이 곡은 제가 가끔 크게 털어놓는 음악이랍니다

         
        Great pretender / Freddie Mercury

        Oh yes, I'm the great pretender 그래요 난 훌륭한 연기를 하고 있어요. Pretending that I'm doing well 마치 내가 모든걸 잘 해내고 있는 것처럼 My need is such, I pretend too much 내가 절실히 원하는 것이 있는데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I'm lonely, but no one can tell 난 외로와요 하지만 아무도 모르죠 Oh yes, I'm the great pretender 그래요 난 훌륭한 연기를 하고 있어요. Adrift in a world of my own 나만의 세계를 떠돌며 I play the game But to my real shame 연기를 해내고 있지만 당신이 날 홀로두고 떠났다는 사실이 You've left me to dream all alone 너무나 마음아파요. Too real is this feeling of make believe 현실을 받아 들일수가 없어요. Too real when I feel what my heart can't conceal 내 진심을 숨길수 없다는 사실을 믿을수 없어요. Yes, I'm the great pretender 그래요 난 훌륭한 연기를 하고 있어요. Just laughing and gay like a clown 단지 행복해 보이는 것처럼 웃고있는 광대처럼 I seem to be, what I'm not, you see 지금 보여지고 있는 나의 모습은 내가 아니에요. I'm wearing my heart like a crown 내 마음을 광대의 모습처럼 속이고 있어요. Pretending that you're still around 당신이 아직도 내 곁에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Too real is this feeling of make believe 현실을 받아 들일수가 없어요. Too real when I feel what my heart can't conceal 내 마음을 숨길수 없다는 사실을 믿을수 없어요 ~~
            Don't worry Be Happy!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다 당신이 있어서... 그런 당신이 있다면..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 당신이기에.. ...라고 말합니다 많이 웃자요 끝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