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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수를 오줌물로 하면 피부가~~

드문이 2013. 9. 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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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수를 오줌 물로 하면 피부가


    동근 양성기


    혈관 내에 요산이 없다면 피부는 얼마나 투명할까?

    화장품을 굳이 바르지 않아도 되는데

    시간 들어가고 돈도 들어가고

    필요 없는 낭비를 줄일 수 있을 텐데


    서서 돌아다닐 때, 앉아서 일을 할 때

    요산은 미세한 가스로 변하여

    얼굴 굴뚝으로 배출 되는데

    얼굴 피부를 화장품으로 막아버린다면


    그 요산은 어디에 남아서 인체를 괴롭힐까?

    고스란히 얼굴 주변에 남아 주름을 만들고

    피부 속을 칙칙하게 만들어 거친 피부가 되고

    누가 보아도 그림자가 드리운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


    얼굴에 화장을 많이 자주하면

    당연히 얼굴이 고와지고 투명해야 할 텐데

    점점 화장품이 많이 들어가고

    화장하는 시간이 많이 걸릴까?


    새벽에 오줌 참아가면서 다리 오므리고

    잠을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하는

    인간들의 얄팍한 게으른 정신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점점 칙칙한 색으로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세수를 하루에 열두 번 정도 하라고 했다.

    이 정도 하려면 얼굴에 화장품을 바를 이유도 없다.

    깨어 있는 시간으로 보면 한 시간에 한 번 하는 것

    이렇게 한다면 얼굴에 나온 요산을 제거하고 남음이다.


    어떤 사람들은 얼굴 피부가 좋아지게 하려고

    특수한 물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

    굳이 이렇게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진정으로 좋은 물은 당신 몸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그 오줌이 나오려는

    시간에 맞춰서 세수를 하면 그만이다.

    오줌 물을 받아서 물과 희석하여 세수를 하라는 뜻이다.

    물론 자신의 오줌 물로만 세수가 허용된다.


    좋은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피부가 좋아진다면

    피부가 나쁜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인체 내부의 요산이 혈관을 타고 도는데

    어찌 겉만 가지고 피부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하는지


    화장품이 더 지저분하고 오염된 물질이며

    자신이 만들어 낸 오줌 물은 당연히 더 깨끗하다.

    기름기가 낀 얼굴을 요산수로 닦아 낸다면

    피부는 더 청결해지고 요산은 줄어들 것이다.


    얼굴의 어느 부분에 그림자가 드리우는지도 중요하다.

    자신의 오장육부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것이니

    화장 할 때마다 약점을 커버하느라 고생하지 말지어다.

    외출해서 곤란한 오줌 물 세수 아침저녁으로 실천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처음이 어색하고 두렵고 어렵지만

    지금까지 지저분하다고 생각한 오줌 물 세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한 번 두 번 시도를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이다.


    남성은 오줌 받기가 쉬우나 여성은 조금 더 어렵다.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달라진 피부를 느낄 것이다.

    공개하지 않아야 할 것도 있지만 어색한 것도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오줌 물 세수법인데 어찌할거나.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소변으로 세수하면 어떻게 될까~